2023년 전기차 보조금-지원대상,금액,신청방법&유가보조금 신청방법 안내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의 2023년 보조금 지원대상, 금액,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가보조금 신청방법도 소개하겠습니다.

 

■지원대상, 금액

국가에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차량 구매금액의 일정비율을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미래의 운송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를 정부에서는 다양한 보조금 정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법인,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이 국내에서 신규 등록하는 겨우 에 보조급 지급 대상이 됩니다. 단, 전기차 제작사나 수입사가 자사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지급받지 못합니다. 경구기관이 시험이나 연구하는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도 제외됩니다. 기름값을 할인해 주는 유가보조금과는 다릅니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가보조금", "지자체 보조금"으로 나눠집니다. 현재는 국고 보조금은 680만 원까지 확정되어 있으며 지자체 보조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난 국고+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한 금액을 알아보겠습니다. 승용전기차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서울 608만 원+a이며, 인천은 1030만 원입니다. 대전 680만 원+a이며, 광주 680만 원+a입니다. 울산 1020만 원이며, 세종은 1080 만원입니다. 대상의 차량 종류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모델(아이오닉 5,6. 테슬라)입니다. 화물차는 포터, 일렉트릭만 보조금 수령대상입니다. 단, 차량 가격이 5,700만 원 미만인 경우만 해당됩니다. 대상여부도 확인해보셔야 합니다."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국내차는 전기화물, 전기이륜차, 전기 승용 및 초소형, 전기굴착기로 나눠집니다. 지중에서 차종의 제조사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지원가격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원제한 규정도 까다롭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재지원 제한기간에 개인이 2대 이상 동일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해당기간 내에 최초로 구매한 차량 1대만 받을 수 있습니다. 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원한 지역은 경남 거창군이며 , 최대 1830만 원을 줍니다. 860만 원을 주는 서울과 비교하면 970만 원을 더 줍니다. 2023년 개편안을 살펴보겠습니다. 성능보조금(주행, 연비보조금)은 승용차가격 5700만 원 미만은 전액지급합니다. 5700~8500만 원 이하는 50% 지급합니다. 8500만 원 초과 시는 미지급합니다. 보조금규모는 중대형은 최대 500만 원, 소형은 400만 원, 초소형은 350만 원입니다. 사후관리계수에 따라서 보조금 차등지급 됩니다. 1등급 100%,2등급 90%,3등급 80%입니다. 주요 인센티브는 이행보조금(조공해차 보급목표제 대상 10개 제작사 대상 보급목표달성 시) 140만 원입니다. 충전 인프라 보조금(최근 3년 내 급속 충전기 100기 이상설치한 테슬라, 벤츠) 20만 원입니다. 혁신보조금(비하클로드, 현대차) 20만 원입니다. 예상보조금은 중대형차량은  총 580~680만 원. 성능보조금(80~100%) 400~500만 원, 이행보조금 140만 원, 충전인프라보조금 20만 원, 혁신기술보조금 20만 원입니다. 소형차량은 총 500~580만 원입니다. 성능보조금(80~100%) 320~400만 원, 이행보조금 140만 원, 충전인프라보조금 20만 원, 혁신기술보조금 20만 원입니다. 2022년도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작년에는 5500만 원 미만 차량은 전액지급하였으나, 올해는 5700만 원까지 지급하여 200만 원 상향되었습니다. 5700만 원~8500만 원 차량은 50%만 지급됩니다. 8500만 원 이상의 차량은 보조금 지급이 안 되는 것은 동일합니다. 보조금을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올해 보조금이 다 소진된다면 보조금을 받기 어렵습니다.

 

 

■신청방법 

개인명의로 구매하려면 신청은 가까운 지자체 또는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반드시 출고예정일을 사전에 지정해야 합니다. 위반일 경우는 보조금 선정 시 후순위로 밀립니다. 미리 사잔에 계약한 차량 담당자에게 출고일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신청절차는  전기자동차 1) 자동차 계약. 2) 출고시기 확인 및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기. 3) 지원 대상자 선정 및 통보. 4) 차량 출고 후 차량등록증 제출(10일 이내). 5) 보조금 지금(14일 이내)입니다. 신청방법은 어렵진 없습니다. 계약을 딜러가 처리해 줍니다. 자동차 판매사에서 지자체에 신청서를 접수 후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2개월 이내에 출고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연말이 다가온다면 예산이 남아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무공해차 통합누리집:홈페이지에서 완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결격사항이 없다면 확정통보를 받습니다.

 

■유가보조금 신청안내

유가보조금은  화물자동차 중에서 경유, 차량용 부탄, 차량용 수소 등만을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만 해당이 됩니다. 차량 주인의 청구에 따라서 소유쥬에게 지급됩니다. 직영차량을 보유했을 경우는 위탁차주, 수탁차주에게 지급합니다. 화물차를 운영한다고 모두에게 집 되지는 않습니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운송사업이나 운송가맹사업을 위탁 또는 허가받은 자가 구매한 유류분에 대해서만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또는 자가주유소 시설의 설비에서 연료와 일치하는 유종을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경유차인데 휘발유를 가지고 가면 지원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불법 첨가물도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 운영할 수 있는 신청방법은 유류구매카드(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발급받으시고, 주유할 때마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에, 카드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면 주유업자에게 구매영수증을 발급받으신 후 관할청에 서류 작성 후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기름값 아끼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카드사의 주유비 할인 혜택 받는 방법, 알뜰주유소 이용하는 방법, 오피넷 이용하기입니다. 알뜰주유소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일반주유소 보다 평균적으로 30원 정도가 저렴한 주유소입니다. 오피넷은, 국내 유일의 저렴한 주유소 찾기 서비스 앱입니다. 유용한 햅이나 다운로드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할인카드는 스타럭스 HS칼텍스 카드-국민카드이며, 월 683~4380L 유가보조금, 칼텍스 정유로 주유 시 리터당 40~80원이 절감됩니다. 다음으로는, SK 에너지 화물복지 카드입니다. sk에너지 주유 시 L당 40~70원 할인되며, 고속도로 통행료 10% 할인됩니다. 보조금 지원되며 부가환급 세 서비스도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2UP 화물운전자복지카드는 신한카드에서 발급됩니다.